봄 날은 간다. 5.(유채꽃&수종사)

 요즈음 팔자가 늘어져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꽃 구경하고, 내친김에 수종사까지 구경하고 왔습니다. 

 

 

 

 

 

 

 

 

 

 

 

 

 

900년을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진천에 농다리를 생각하게 만드는 돌다리

 

 

이제 그늘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네요.

 

불편한 발로 걸어 올라온 수종사

 

 

 

 

 

 

 

이 경치로 불편한 발로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충분히 있습니다.

 

 

 

 

 

 

 

 

 

 

차 한 잔하려 다시 가야지.

 

 

 

 

 

역시 나들이는 옆지기를 웃게 만듭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