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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따라 28박 29일 13편(마량항, 정남진, 보성 녹차밭)

오돌 2013. 12. 28. 22:01

 

새 날을 맞이한 이 곳은 강진 마량항

옛 날 탐라의 말들과 강진의 고려청자가 쉬어 가던 곳이라는데...

 

 

 

 

 

고금도 끝자락에 위치한 당목항

이웃 섬으로 가는 배가 도착하니 생기가 돕니다.

 

 

가사동백숲해변

동백나무 군락이 대단합니다.

 

장흥항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국토 최남단 "정남진" 전망대

 

 

 

보성 녹차밭으로 가다 만난 한옥 민박촌

 

그리고 녹차밭 가는 길

 

그 동안 사진으로, TV로 많이 보던 곳이죠

 

 

 

 

녹차밭의 마무리는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그리고

저녁은 벌교 꼬막정식

또 먹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