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 2017. 3. 2. 22:20


지난 가을 완공되었다는

감악산의 출렁다리

수십만이 다녀갔다는데

심학산에 광고판 설치한 덕인가?


심학산 꼭대기


맑은 날에는


멀리 북한 땅도 볼 수 있다는데....


빈의자?


새 신을 신었습니다.


커플 신발 어떤가요?ㅎㅎ


평소에 못보던 연리목

100년 후에는 명소가 될 듯.ㅎㅎ


photo by 옆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