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추억 소환(상하이)
오돌
2025. 3. 29. 14:00
삼월이 시작되면서
아들이 친구들과 상하이여행을 다녀왔다.
아들의 여행 사진을 보며
오래 전에 옆지기와 함께 다녀 온 사진을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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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보내 온 여행 사진
추억 소환
아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말을 안해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나이 들어가며 맛 볼 수 있는 행복이다.
아들의 선물
차 한 잔 하며
이 봄을 즐겨야겠다.
고마워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