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자식 위해 기도로 보내시는 팔순의 어머님께서 한 땀 한 땀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주셨기에 며느리는 아까워 쓰지 못하고 보관만 하던 어머님의 퀼트작품을 꺼내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핸드백 1.
핸드백 2.
핸드백 3.
핸드백 4.
핸드백 5.
핸드백 6.
핸드백 모음
(규격 : 가로 * 세로. 단위 : 센티미터)
베개 카바 1. (65 * 40)
베개 카바 2. (56 * 46)
베개 카바 3. (61 * 45)
이블 1. (190 * 216) 1997. 12.31 완성
이블 2. 손자 이블 (152 * 181) 1998. 11. 15 완성
이블 3. (185 * 207) 2001. 1. 11. 완성
이블 3. 지금 고등학교 3학년 손자의 미래까지 생각하신 증손주 이블 ^^* (93 * 103)
카펫 1. (175 * 205)
카펫 2. (163 * 230)
쿠션 1. (90 * 85)
쿠션 2. (95 * 60)
쿠션 3. (40 * 38)
소품 1. 잡지 걸이 (42 * 71)
소품 2. (85 * 52)
소품 3. (75 * 75)
소품 4. (80 * 54)
소품 5. (42 * 31)
소품 6. (77 * 79)
소품 7. (140 * 50)
소품 8. (135 * 47)
소품 9. (195 * 40)
가진 것 없어도 언제나 베풀기를 좋아하시는 사랑이 넉넉하신 어머님 말씀 "돈 받고는 못하지만 마음가는 분에게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기쁘게 만들어 준다"고 하시는 84세의 어머님! 오늘도 누구에게 무엇을 줄까? 하며 성경 읽기와 기도로 건강한 삶을 누리심에 우리 가족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