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이야기(설악산 주전골) 추석 연휴 구순의 모친과 함께 온 가족이 오색온천으로.... . . . 유리창에 비친 가을.... 참숯 피워... 고기 파티 준비 중.... 오색에 올 때마다 눈여겨 보았던 소나무. 속리산 정이품송에 이어서 백년 후엔 벼술 한 자리하지 않을까요? 오색약수 올 때마다 약수 나오는 바위 구멍이 이동하는 .. 가족 모임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