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노랫말 따라서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이 걷고 싶다. 다행히도멀지 않은 곳창릉천에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코스모스 꽃밭에 들어서면수많은 꽃들이 그 꽃이 그 꽃이라지나치기 쉽지만한 송이 한 송이 자세히 들여다보면저 마다 개성이 있다. 두 송이 아닙니다.똑똑히 보았습니다.한 줄기에서 핀 두 개의 노란 암술노른자 두 개 있는 쌍알 계란처럼두 개의 암술을 가진 코스모스처음 보았습니다. 요놈도 꽃잎 색깔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홀로 우뚝 선 코스모스 꽃술에 촛불 꽂은 듯존재감이 확실합니다. 4형제 우리도 사형제 Photo By 옆지기 남은 생에가장 젊은 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