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벽계 여정 2. (일붕사)

오돌 2006. 9. 11. 22:44

돌아 가는 길에 바위 절벽에 취해 일붕사에 들렸습니다.

야영장 이름이 왜 벽계(碧溪)인지 알 것 갔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뒷모습




유유자적 헤엄치는 비단잉어

개구리와 수련


웃고 살랍니다.

출처 : 팬오스(fanos)
글쓴이 : 오돌(오성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