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가는 길에 바위 절벽에 취해 일붕사에 들렸습니다.
야영장 이름이 왜 벽계(碧溪)인지 알 것 갔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뒷모습
유유자적 헤엄치는 비단잉어
개구리와 수련
웃고 살랍니다.
출처 : 팬오스(fanos)
글쓴이 : 오돌(오성찬) 원글보기
메모 :
돌아 가는 길에 바위 절벽에 취해 일붕사에 들렸습니다.
야영장 이름이 왜 벽계(碧溪)인지 알 것 갔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뒷모습
유유자적 헤엄치는 비단잉어
개구리와 수련
웃고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