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IC에서 벽계 가는 길에 우포늪에 들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보고 싶었던 벽계야영장
배롱나무 아래 집을 지었습니다.
엄마는 아들 생각에 전화를 하고
아무 생각없이 휴식하고
젓가락 가지고 갔더니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이
천사 둘이 찿아 왔습니다.
원산지가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옆지기 작품을 남기고
야영장을 떠납니다.
출처 : 팬오스(fanos)
글쓴이 : 오돌(오성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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