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살면서

장욱진미술관 "SIMPLE 2018" 살짝 돌아보기

오돌 2018. 5. 17. 13:08

양주 장욱진미술관

개관 4주년 연례전

"SIMPLE 2018"

해. 나무. 아이. 새. 집. 동물과 같은

일상적인 소재를 심풀하게 담아내는

장욱진화백의 작품과

유럽화단에서 "그림의 시인"이라 평가받고 있는

재독화가 노은님화백의 작품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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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를 그리는 사람

"장욱진"













미술관 가던 날

오월의 신록과

파란하늘과 흰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