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두해, 세 해
해를 거듭할수록
아파트 단지 내 산책길에
벚꽃 터널이 장관이다.
각종 조형물과 어우러진 벚꽃은
동네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
.
.
오늘도
감사한 날
즐겁지아니한가.
'자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雨中之花 & 벚꽃 Ending (0) | 2023.04.05 |
---|---|
분홍빛 벚꽃을 아시나요? (0) | 2023.04.05 |
벚꽃 벚꽃 벚꽃 그리고...(동네에서) (0) | 2023.04.03 |
꽃 피는 봄날에 현호색을 만나다. (0) | 2023.03.27 |
꽃샘 추위 속에 핀 매화 (0) | 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