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강추위 뒤에 찾아 온
봄날같은 포근한 날에
멀지 않은 곳에서 있는 대형 카페
"Cafe Forest"를 찾았다.
지하 주차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많은 차들을 보고 놀라고
입구에 들어서면서 또 놀랐다.
마침 전망 좋은 자리를 잡았다.
향이 짙은 커피 한 잔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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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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