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세계자전거박람회 풍경. 사진 몇 장으로 올려봅니다.
개성 넘치는 자전거로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이크 앤드" 부스.
그 동안 수많은 매스콤의 주목을 받았던 "발드마이스터" 수제 자전거.
사람도 타고 짐도 운반하는 다목적 자전거. 세 공주가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억눌린 민족의 가슴에 통쾌함을 안겨준 엄복동선수의 자전거.
패션쇼도하고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이나믹한 묘기도 구경하고
오후 시간 내내 구경했는데 다리도 안 아프고 시간도 왜 그렇게 빨리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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