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방콕!"하고 있던 메조
물렁한 바퀴에 바람을 탱탱하게 넣고
한강 바람을 시원하게 쏘여주었습니다.
.
.
.
.
.
오전에는 그냥 지너쳤던 꽃밭
곱게 핀 꽃들이 예쁘게 봐 달랍니다.
비록 미세먼지에 흐린 날이었지만
양수리 가는 길은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잔차 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의 마지막 포구 "전류리" (0) | 2019.06.30 |
---|---|
"메조"와 함께한 여의도 벚꽃놀이 (0) | 2019.04.09 |
메조의 고향 "BIKE AND" 강남 신세계에 새 둥지를 틀다. (0) | 2016.06.28 |
메조 두물머리에 가다 (0) | 2016.06.10 |
메조와 함께한 휴일... (0) | 2016.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