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딸을 찍고
딸은 아버지를 찍고
아버지는 갈매기가 꽉 차게 찍으라고 했지만
딸은 이렇게 찍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언젠가
나도 멋진 사진 한 장
찍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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