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살면서

여름이 간다. 3.

오돌 2018. 9. 1. 11:57

팔월의 호수공원


나 여기 왜 왔나.


물 먹으러 왔단다.


하늘과 호수의 만남


동그란 무지개


오리부부의 외출


연.

거울을 보다.


늦깎이 연꽃


구름을 부르는 목백일홍


장미


하늘을 삼킨 가로등


MBC


외계인을 불러오다.



분수를 알고


사랑을 하자.


빌딩마저 물을 찾던 여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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