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살면서

호캉스 in PAPADISE 2.

오돌 2018. 9. 14. 17:50


PARADISE 주변 돌아보기




새우깡은 두 개

갈매기는 다섯 마리

치열한 삶의 현장입니다.


비상을 꿈 꾸는 갈매기


배가 도착한 곳


수기해변에서...


신도, 시도 지나서 모도




모도 배미꾸미해변

이일호 조각공원





작품명 : 슬리퍼속의인생


내가 타지 않은 배


흑백 세상




내년에는 차로 갈 수 있답니다.

잠진도 지나서 무의도까지



두 다리 쭈욱 뻗고

파란하늘 아래

파도 소리 감상 중입니다.


옛날 수석 탐석하던 생각에

누워 있는 돌을


일어서라고 했습니다.



60년대 바닷가가

이랬을까요?


썰물이 지나 간 자리

게가 집을 지었습니다.


갯바위에 밀물이 들어옵니다.


갯바위 낚시


작품명 : 버들선생 2.


흐린 날








책 표지에 man

책 들고 있는 man

그래서 MEN


지상 천국에서의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난다  -오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