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난생처음 호캉스의 기억이 생생한 곳
"파라다이스 시티호텔"
이번에는 아들의 효도관광을 핑계로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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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을 때
감탄사 연발하던 말
처음의 느낌은 아니지만
이쪽 저쪽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환상적인 통로를 지나면
art paradiso
실내로 들어 온 보름달
세계적 설치작가 "루크 제람(Luke Jerram)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달의 미술관"
실제 달의 모습을 50만배 축소해 완벽 구현한 지름 7미터 크기의 초대형 설치작품으로
인간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서 전시중입니다.
새 날이 밝아오고
조용한 아침 감미로운 선율의 하프 연주
영종도 하늘공원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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