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같지 않은 겨울
살면서 필요한 지식은 초등학교에서 다 배운다고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는
춥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놀라고하셨기에
밖으로 나가 놀려고하는데
미세먼지가 많아서 못 나가고
신종 코로나가 전염될까 무서워서 못 나가고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다른 사람 안 만나고 옆지기와 함께 둘이서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만하자.
그렇게 달려간 곳.
두물머리 지나서 북한강 "물의정원"
한겨울의 "물의정원"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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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물 그림자 1.
물 그림자 2.
물 그림자 3.
낮에 나온 반달
따뚯한 겨울의 북한강
빈 의자
억새 1.
억새 2.
오리떼
석양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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