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게 길을 묻다. 군대간 아들이 벌써 5주간의 신병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한다기에 아들의 훈련부대를 찿았습니다. 군 제대하고 예비군 동원훈련도 끝난지 어언 30여년만에 부대에 발을 들여봅니다. 훈련소 수료식한다고 부모님 면회도하고 군대 참 좋아졌습니다.ㅎㅎ 근데 저 많은 훈련병 중에 아.. 전국여행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