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을 나와서
"달콤한 뚱땡이"가 눈길을 끌고 변경수 作
"인사하는 사람"이 어서오랍니다. 유영호 作
"소마미술관 야외전시장"으로...
"탐험가" 변경수 作
무엇이든 묶고 보는 작가 이승택
자신도 꽁꽁 묶었습니다.
"자화상" 독일. 프랭크 도른자이프
"비결정적 선" 베르나르 브네
전시실 가는 방향 표시입니다.
올림픽공원 산책을 하다가
한성백제박물관과 소마미술관을 관람하였는데
동선을 거꾸로 돌려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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