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을 산책하다가 들른
한성백제박물관 2018년 국제교류전
"한중 교류의 관문, 산동"
중국 산동박물관 소장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말을 탄 여성 석용" 과 "황유 무사 도용" 漢. 산동박물관
"녹유 우물모양 명기" 漢. 산동박물관
"녹유 요리사 도용" 漢. 산동박물관
"청자 호랑이모양 변기" 西晉. 산동박물관
"청자 세 귀 달린 항아리"와 "청자 네 귀 달린 항아리" 隋. 산동박물관
"청자 네 귀 달린 병" 隋. 산동박물관
"닭머리모양 항아리" 공주 출토. 한성백제박물관 소장
"녹채 항아리" 唐. 산동박물관
"삼채 봉황모양 병" 唐. 산동박물관
"금동불상" 唐. 산동박물관
(광배 뒷면에 새겨진 글씨를 추정하면 574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답니다.)
물고기 두 마리가 대칭으로 붙어 있는
"삼채 물고기모양 병" 唐. 산동박물관
"배모양 토기"
낯선 곳에 가면
제일 먼저 박물관을 방문하라고 하는데
가까이 있는 박물관은 왜 방문할 생각을 안할까요?
특별 전시도 있고 입장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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