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부르던 노래
"울굿불굿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우리동네가
동요 속 울긋불긋 꽃동네가 아닐까요?
옆지기 손 잡고 걸으면 눈이 즐겁고 건강은 덤으로 따라옵니다.ㅎㅎ
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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