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 White
펠리체 바리니 기획전시
<색 모양 움직임>
펠리체 바리니는 장소의 건축적 특징과 착시 현상을 이용해
공간과 작품, 관람자 간의 새로운 상호 작용을 시도하는 아티스트다.
작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165미터에 이르는 DDP 디자인둘레길에
4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나선형 통로가 길게 이어지는 디자인둘레길의 굽은 동선은
작가가 최초로 작업을 시도하는 공간이다.
각 작품은 구성과 변형, 해체를 반복하며 리듬을 형성하고
유기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서울라이트 맛보기
명당 자리를 선점한 부지런한 청춘들
또 하나의 그림을 만들었다.
본 공연을 준비하는 시간
DDP 곡선 벽면을 이용한
다이나믹한 미디어 파사드
음향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집으로 돌아갈 시간
다리는 아프지만
구경 한번 잘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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