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년 가는 길 새벽 4시에 출발해서 5시간을 달려 도착한 그랜드 캐년 아이맥스 영화관과 기념품점

칼리코 은광촌을 지나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의 경계 지역 프레즈노에서 8시간을 달려온 라스베가스의 낮 풍경 야경 밤과 낮의 구별이 없는 공간 천정 벽화 길거리 풍경 차 주인의 오늘 밤 성적 9*9*9*9*9*9*9 how much?

모하비 사막을 지나 라스베가스로 가던 길목에 지금은 민속촌이 된 CALICO 은광촌을 들립니다. 자세한 설명 보이시죠? 이해도 되시고요. 어머니와 함께 기념품점 풍경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드립니다.

프레즈노에서 라스베가스 가는 길목 모하비 사막 풍경 병충해에 약한 장미를 심은 오렌지 농장을 지나고 끝없이 펼쳐진 황야도 지나고 방목하는 목장도 지나고 풍력 발전소도 지나고 여호수아 나무지대를 지나도 계속되는 지평선

샌프란시스코에서 5시간여를 달려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갑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 혹 미국식 운동회? 요세미티 공원 입구 산불지역을 지나 터널을 나오니 바위 계곡의 장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1000미터 높이를 자랑하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엘카피탄 바위 739미터로 미국에서 가장 긴 요..

항구 풍경 호텔로 가는 길에 무지개

조카 보스톤대학 로스쿨 졸업식과 어머님 팔순 기념으로 삼형제 가족이 어머님을 모시고 미국 서부지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전 김포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스탠포드대학을 방문합니다. 로뎅의 작품 지옥의 문(생각하는 사람은 이 작품의 일부입니다.) 구내 서점과 기념품점 그리고..

재복아. 경민이 아빠다. 여행은 잘 마치고 귀국 했겠지. 경민이와 짧은 기간이었지만 잘 지내 주어서 고맙구나. 부모님에게도 안부 전해드려라. 블러그에 올린 사진 복사하면 댓글 달아라. 확인하고 삭제할께. 그럼 유학생활도 건강하게 잘 해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가는 길에 오래된 교회와 공동묘지 풍경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이 곳에서는 죽어서도 산 자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odoleo/4610586 오돌 15:48:07 댓글 (0) (0) 내용 비공개 방화동 오토캠핑대회

노르웨이 플롬에서 산악열차 타고 오르다 폭포에서 열차가 멈추면 모든 승객이 내려 감상하고 배경음악과 함께 깊은 산속 나무꾼을 유혹한다는 전설의 요정이 폭포 중간 지점에서 나와 춤을 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