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주도. 잔차 타고 캠핑하며 일주하기 3편.(하모해수욕장->서귀포)

오돌 2009. 5. 6. 17:21

 송림 사이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상쾌한 아침을

 

보기 힘든 일출을 두 번 씩이나?

 

바다가 보이는 텐트촌.

 

 

모닝커피 한 잔하고

 

수돗가에 핀 들꽃 자생지

 

누가 찍었을까?

 

어젯밤 함께 지낸 여행자. 도보로 비박하며 을릉도에 이어 제주도를 여행중이랍니다.

 

아침부터 속력내는 민후네

 

송악산 지나 산방산가는 해안길을 달려서

 

 

 산방산 아랫동네 사계리를 지나

 

 

산방산 주차장에 올라 용머리해안과 형제섬을 배경으로

 

산방산을 바라보고

 

아침 먹으러 신나는 다운힐

 

부엉이님 지인이 추천한 메뉴. 성게보말국.

 

안 먹어 본 사람은 말을하지 마세요.

 

추천 맛집 3.(화순농협 옆 중앙식당)

 

 중문으로 가는 길 1.

 

중문으로 가는 길 2.

 

중문으로 가는 길 3.

 

중문으로 가는 길 4.

 

중문관광단지 입구 관광안내소에서 휴식을

 

쉬었으면 또 가야쥐

 

제주 컨벤션센터가 보입니다.

 

 

SHOW!!^^*

 

경치 조오타!

 

앉아 쉬기 보다는 걸으며 쉬자?

 

요놈을 바로 잡아 몸 보신을?

 

풍림리조트 해변우체국에서 엽서를

 

해변 우체국에서 본 바다.

 

풍림리조트 정원에서

 

서귀포를 향하여

 

 이런! 이런! 이런! 외돌개 내리막 길에서 그만...

 

첨단 태양열 충전기. 휴대폰 충전 확인했습니다.

 

누구는 펑크 때우는데 .....

 

천지연 폭포 내려 가는 길

 

오돌의 추천 메뉴. 1인분 6천원.

 

먹었으니 또 가야쥐. (서귀포시 이중섭 미술관 아래 안거리 밖거리. 추천 맛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