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 어둡다고 다른 동네 다니다가 정작 동네에 있는 황악산 직지사 단풍을 놓쳤네요.
직지사 앞에 조성된 직지공원. 걸음마 시작하는 애기 데리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밤에는 쇼하는 음악분수입니다.
메타세콰이어 오솔길이 새로 조성되었네요.
직지사 일주문을 지나
사진 찍고 놀다가 산중다실에서 진한 대추차 한 잔.
지난 봄부터 강림하신 지름신.
캐논, 니콘, 펜탁스 등등 기웃거리다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올림푸스 PEN ! 운좋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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