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식당에서 알려준 잠자리는 기차길 옆 팔각정
그것도 기찻길에서 너무 가까운 팔각정.
밤 새 화물열차가 줄기차게 다니는 기찻길 옆
그래도
우리 다섯 명은 쿨쿨 잘도 잤습니다.
노숙자들의 아침은 라면으로...
팔각정에서 마시는 모닝 커피
그 맛은 말 할 수 없습니다.ㅎㅎ
오돌은 출발 준비 완료.
밤에는 자동으로 불도 켜지고
음악도 나오고
따뜻한 물도 나오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부산에 다 왔습니다.
지금까지 200키로
남은 거리는 3키로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열심히 달렸습니다.
드디어 낙동강 하구둑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인증샷!!
혹 전 구간 완주?
맨 앞 장과 뒷 장만....^^
가운데는 언제 찍을거나...
만세!!
부산 소연네님께서 직원을 대기시켰습니다.
트럭과 함께...
소연네님께서 특별히 준비했습니다.
모처럼 때 빼고 광 냈는데...
마자막 코스는 광한리
커피 한 잔.
차 값보다 잔차 값이 훨씬 더~~
소연네님께서 모자까정...ㅋㅋ
부산 버스 터미널.
아쉬당.
부산, 진주, 광주, 분당 그리고 일산에서 대구에 모여 시작한 라이딩
모두 무사히 완주해서 감사했습니다.
일부 구간 힘도 들었지만 즐거움이 훨씬 더 컸던 일정이었고
영산강, 금강, 남한강, 북한강
꼭 달리고 싶습니다.ㅎㅎ
4대강!
잔차인들에겐 축복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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