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엔 드라이브가 최고
산양일주도로 한 바퀴...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비 내리는 바닷가에선
직접 끓이는 커피가 최고!!
생활 속에 행복
바로 이 맛이죠.
충무김밥은 역시 뚱뗑이할머니표.....
잘 먹고 갑니다.
부산으로~~~
대도시에 오니 빨래방이....
널부러진 기나긴 여행의 증표들....
부산의 아침
시티투어로 만납니다.
부산역에서 잠시 정차 후
태종대에 도착
부산하면 갈매기
갈매기하면 부산하고도 태종대죠. ㅎㅎ
어제는 바람이 그리 불더니
안타갑게도 배가 좌초되었습니다.
태종대 일주 꼬마열차
광안리 밤 바다에서
새 해 복 많이 받으랍니다.
특히 말띠...^^
복 많이 받을 말띠가 환하게 웃으며 전합니다.
모두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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