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한옥마을에서 팔각정까지"
2019년 죽마고우들과 어린시절로 돌아가 놀기도하고
모두가 남산 팔각정까지 거뜬하게 올랐으니
감사한 인생이고,
남대문시장에서 소주 한 잔으로 우정을 다졌으니
즐거운 인생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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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 이름을 기억하는 두 친구
55년이 지나서 1학년 1반 같은 반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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