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절반
유월이 지났다.
평범한 하루 하루가 이어지고
한 달이 지나가는 평온한 나날이
감사하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오다가다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칠월이 시작되는 날
한 줄기 밝은 햇살 아래
한 발 한 발 걸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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