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미국 기업 모히건이 영종도에 투자한 복합 리조트로
개장 3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객 96만명이 넘었다는 기사에
봄날 꽃들의 유혹을 뒤로하고
영종도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INSPIRE"
입장하는 순간
상상초월
놀라운 광경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면
거대한 OLED 세상이 펼쳐지고
매시간 정각과 삼십분에 펼쳐지는
3분간의 'OLED SHOW!'
마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온 듯
- 화면을 확장하고 음향을 켜면 더욱 실감납니다.-
Photo By 옆지기 1.
Photo By 옆지기 2.
홀린둣이 구경하다보니
우주에 도착
떠나기 아쉬운 마음에
한 번 더.
OLED SHOW!!
먼 길을 달려간 보상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Thanks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