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살면서

소소한 여행(까페 순례)

오돌 2025. 3. 29. 21:12

 

집에 있는 것은 지루하고

멀리 가는 것도 성가시고

이런 것이 나이 먹는걸까

이런 저런 궁리 하던차에

여행 대신 까페 방문으로

여행 기분 이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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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은 10% 할인 특혜

 

동네에 새로운 까페가 문을 열었다.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때로는 집에서...

 

가끔은 거하게...

 

 

범사에 감사한 삶

모두를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