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겸 봄 나들이 나가서 도착한 곳
김포 '까페 라 데아'

까페 앞 화단
튤립이 만개하고

까페에 들어서자
화려한 인테리어에 눈이 커진다.
1층에서 보는 2층

2층에서 보는 1층

2층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본다.

길게 뻗은 통로를 따라가면

포토 존에서

친절한 직원이 찰칵!

또 다른 포토 존에서


어느 곳에서 찍어도 포토 존입니다.


여기도 포토 존이





진한 커피 향에 취하고
화려한 장식에 취했던
김포' 까페 라 데아'에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긴 연휴의 끝에
동네 화단에 핀
'매발톱꽃'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연휴로 선물 받은 삶에
감사! 또 감사!
'까페순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프한 직선 속에 부드러운 곡선을 품은 "까페 디-스케이프(D-SCAPE) (2) | 2025.06.12 |
---|---|
커피 '라떼슈페너'가 맛있는 "까페 에델바움" (1) | 2025.06.04 |
양주 기산저수지에 자리한 '까페 브르다' (0) | 2025.04.30 |
커피가 맛있는 집 양주 "케렌시아" 카페 (0) | 2024.08.17 |
영국 분위기 물씬 풍기는 "카페 드 첼시" (0) | 2024.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