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순례

김포 까페 라 데아(LA DEA)

오돌 2025. 5. 7. 13:37

 
드라이브 겸 봄 나들이 나가서 도착한 곳
김포 '까페 라 데아'

 
까페 앞 화단
튤립이 만개하고

 
까페에 들어서자
화려한 인테리어에 눈이 커진다.
 
1층에서 보는 2층

 
2층에서 보는 1층

 
2층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본다.

 
길게 뻗은 통로를 따라가면

 
포토 존에서

 
친절한 직원이 찰칵!

 
또 다른 포토 존에서

 

 
어느 곳에서 찍어도 포토 존입니다.

 
 

 
여기도 포토 존이

 

 

 

 

 
진한 커피 향에 취하고
화려한 장식에 취했던
김포' 까페 라 데아'에서
봄날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긴 연휴의 끝에
동네 화단에 핀
'매발톱꽃'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연휴로 선물 받은 삶에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