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 길.
우이동에서 덕성여대 앞 솔밭공원까지 맛 보기로 걸어봤습니다.
참고 하세요.
솔밭구간 시~~작
표지가 잘 되어있습니다.
나무가 아프지 말라고 표지를 찍찍이 끈으로 달았습니다.
약수터 이름은 "만고강산"
제주 올레 길은 리본이었는데...
잠시 걷다 보니 솔밭공원에 다 왔네요.
오늘도 솔밭 너머로 해는지고...
북한산을
삼각산으로 불러야하는 이유.
쥔장?은 주무시고
고인돌! 죽음이 너무 가벼워서 날아가지 않게 하려고 돌로 눌러 놓았답니다. 잘 배우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