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걸었던 평창동길에 이어 이북5토청입구에서 시작하는 옛성길구간을 걸어봅니다.
일주일만에 다시 찿은 옛성길구간.
처음과 달리 소나무가 많이보입니다.
장미공원을 지나 구름정원길구간으로 가는 길. 발 맞춰서 씩씩하게 GO~GO~
바위길 지나
구름정원길
도심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가는 구름정원길
우이령길 입구까지 15키로 남았습니다. 44키로 둘레길 일주.
걷고 또 걸어야하는 이유
걷다가 돌아보면 아름다운 길.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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