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완공되었다는
감악산의 출렁다리
수십만이 다녀갔다는데
심학산에 광고판 설치한 덕인가?
심학산 꼭대기
맑은 날에는
멀리 북한 땅도 볼 수 있다는데....
빈의자?
새 신을 신었습니다.
커플 신발 어떤가요?ㅎㅎ
평소에 못보던 연리목
100년 후에는 명소가 될 듯.ㅎㅎ
photo by 옆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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