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 날.
아파트에서 노는 아이들이
더욱 활기차 보이고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분수에
햇살이 비치니 오색무지개가 영롱하다.
하늘이 주는 어린이날 선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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