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익숙한 곳은 익숙해서 좋고
처음 가는 곳은 낯설어도 처음이라 좋다.
동네 골목이어도 처음 가는 곳이라면 여행이라 했던가?
시흥 갯골, 시흥 갯골 말은 많이 들었는데
두 발로 걸어보기는 처음이니 이 또한 여행이 맞습니다. -오돌 생각-
.
.
.
꽃양귀비
염전 수차
칠면초
염전에서 소금을 싣고 달리면 "가릉가릉" 소리가 난다해서
"가시렁차"
소금 수확
망둥어
갈대와 양귀비 그리고 유채꽃
전망대 1.
전망대 2.
아들의 선물
쉬었다 가세요.
갯골 1.
갯골 손님 1.
갯골 손님 2.
해당화
물의 정원
호기심
생각하는 갈매기 1.
생각하는 갈매기 2.
飛上
群舞
單獨 飛行
白手가 찍은 白樹(백수)
물이 들어온다.
夕陽
새들의 퇴근
빨간 등대
'일산에 살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의정원에서 꽃길을 걷다. (0) | 2020.05.29 |
---|---|
부지런한 장미는 5월에 핀다. (0) | 2020.05.17 |
삶의 쉼터 "호수공원" (0) | 2020.05.10 |
호수공원 튤립 (0) | 2020.04.29 |
청보리 익어가는 봄날의 소소한 행복 (0) | 2020.04.16 |